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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신국립극장 템페스트 (공학원 전문학교 하치오지교)|

작성자 :

이원형

작성일 :

2014-06-04

조회 :

865

(14.05.22)

안녕하세요 공학원 전문학교 하치오지교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언제나 인사말이 똑같지만 통일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5월 22일 하치오지교 성우,배우과의 수업의 일환인

연중 2회있는 연극관람을 하고 왔습니다.


연극의 제목은 템페스트

그 유명한 셰익스피어의 5대 희극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저는 4대 비극의 내용만 알기 때문에 어떤내용인지는 대강밖에 알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대략의 줄거리는 전 밀라노의 대공이었던 마법사가 친동생의 배신과 주변국의 왕에 인해

왕국을 찬탈당하고 외딴 섬에서 12년 동안 자신의 딸과 함께 살아가는데

후에 그들에게 복수를 하지만 그 후 그들을 모두 용서한다는 내용의 이야기입니다.





배우들은 누가 누군지 잘 모르겠지만

친구들의 이야기에 따르면 드라마에 자주 나오는 배우도 있다고 하더군요







신국립극장의 외견입니다.

굉장히 아름답고 세련됬습니다.

신국립극장은 케이오센을 타고 하츠다이(初台)역에서 내리셔서

올라오시면 바로 입니다.








신국립극장의 내부입니다.

사진을 찍다보니 친구가 앞에 사진촬영금지라고 적혀있다고 하더군요...

어쩔 수 없이 이미 찍은 사진을 제외하고는 그 후로 사진을 찍지 않았습니다.






이 사진은 아마 신데렐라인듯 하군요





그리고 덤으로 바로 옆역인 신주쿠에서 찍은 커다란 빌딩 사진입니다.

친구들에게 무슨 건물인지 물어보니 다들 본적은 있지만 어떤 건물인지는

모르겠다고 하더군요.

혹시 아시는분?

 

마지막으로 감상평을 적고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처음 연극의 도입부는 이게 뭐지(?)라고 생각되었습니다.

무대를 화물을 실은 선박으로 보이도록 꾸민상태에서

마치 태풍을 만난거같이 배우들이 이리저리 움직이고 화물(박스)를 쓰러트리면서

태풍소리와 함께 급한 목소리로 대사를 말해서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잘 몰랐습니다.

저만 이해를 못한것이 아니라 일본인 친구들도 잘 몰랐다고 하더랍니다.

그리고 연극이 전반,휴식시간,후반으로 나눠져 있었는데요.

특히 전반은 몽환적인 전계여서 조용하게 전개되며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대부분의 관객들이 전반부에서는 자고 있었습니다.ㅋㅋ(저는 1초도 졸지 않았습니다.)

선생님이 말하시길 셰익스피어의 작품은 이해하기 어려워서

자신도 몇백번을 봤지만 처음에는 이해가 되지 않았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후반부는 "아 이런 내용이구나"라고 이해할 수 있었고 개그도 섞여있어

개인적으로 재밌었습니다.

그리고 무대가 막을 내리고 배우들이 인사를 할 때 쏟아지는 박수갈채....

굉장했습니다. 배우가 무대를 떠나도 박수소리가 끊이질 않았습니다.

선생님이 말씀하시길 배우생활을 하며 가장 뿌듯했을 때는 이 박수갈채소리를

들을 때라고 하더군요...

그런 광경을 보니 저도 하루 빨리 저런 무대에서 공연을 하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으로 신국립극장 템페스트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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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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